- 나는 그들의 우주로 간다 - Part 1. – Morning Calm
- 〈모닝캄〉은 일상의 주제에 통찰의 언어를 더한 ‘옴니버스 스토리’를 연재한다. 다국적, 다방면의 전문가들의 연재로 완성되는 ‘옴니버스 스토리’가 비행 중 그리고 비행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사유의 문을 열어 주기를 바란다. 그 첫 번째 작가는 정유정. 정유정은 인간 본성의 이면을 …
나는 그들의 우주로 간다 - PART 1.
〈모닝캄〉은 일상의 주제에 통찰의 언어를 더한 ‘옴니버스 스토리’를 연재한다. 다국적, 다방면의 전문가들의 연재로 완성되는 ‘옴니버스 스토리’가 비행 중 그리고 비행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사유의 문을 열어 주기를 바란다. 그 첫 번째 작가는 정유정.
정유정은 인간 본성의 이면을 탐구하는 강렬한 서사와 치밀한 플롯으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다.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와 〈내 심장을 쏴라〉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등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7년의 밤〉과 〈내 심장을 쏴라〉는 영화화됐으며, 그의 작품은 22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2021년부터 ‘욕망 3부작’을 집필, 2024년 〈영원한 천국〉을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는 그들의 우주로 간다 - PART 2.
〈모닝캄〉은 일상의 주제에 통찰의 언어를 더한 ‘옴니버스 스토리’를 연재한다. 다국적, 다방면의 전문가들의 연재로 완성되는 ‘옴니버스 스토리’가 비행 중 그리고 비행이 끝난 후에도 새로운 사유의 문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정유정 작가가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여행의 동반자
대한항공의 기내지 <모닝캄>(MorningCalm)은 여행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격월간 잡지로 대한항공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에서 탑승객에게 제공됩니다. ‘모닝캄’이라는 이름은 한국을 상징하는 표현인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유래했으며,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과도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모닝캄>은 단순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넘어 여행의 가치를 확장하는 플랫폼입니다. 매호 전 세계 다양한 도시를 조명하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 미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와 건축, 자연 환경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감각을 담은 콘텐츠
대한항공은 <모닝캄>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잡지는 한국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다양한 국적의 탑승객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며, 최신 여행 트렌드와 항공 업계 소식, 인터뷰, 에세이 등을 담아 기내에서의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합니다.
종이에서 디지털까지
전통적인 종이 잡지의 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버전을 제공합니다. 대한항공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행기 안팎에서 언제든지 <모닝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경험이 되는 시대, <모닝캄>은 대한항공이 전달하는 특별한 여정의 일부입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탑승객들에게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소개하고 영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이어갑니다.